MUMULAB Times
Workflow Excellence: Meeting Magic

"회의록 쓰다가
인생 다 가네"

녹취 풀고, 요약하고, 메일 보내느라 점심시간 다 뺏기셨나요?
Claude 4.5Clova Note 하이브리드 비법을 공개합니다.

Kim Bujang

도과장(MUMULAB)

Workflow Automation Architect

schedule 4 MIN READ

💡 AI 회의록 자동화 3단계 비책

  • Capture: '클로바노트'로 한국어 정밀 녹취 (화자 분리 필수)
  • Analyze: 'Claude 4.5'에 스크립트 업로드 & 요약 프롬프트 실행
  • Distribute: 5분 만에 팀 단톡방/슬랙에 Action Item 공유

1. 고구마 시트콤: "받아쓰기인가 회의인가"

Scene #01. 마라톤 아이디어 회의장

[AM 10:30] 이사님의 멈추지 않는 '라떼' 이야기와 김 부장의 '아무말 대잔치', 그리고 실무진의 날 선 토론이 뒤섞인 혼돈의 1시간 회의. 도 과장의 손가락은 키보드 위에서 춤을 추다 못해 경련을 일으킨다.

도 과장은 속으로 생각한다. '내가 지금 회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거야, 아니면 단순히 타자 연습을 하고 있는 거야? 정작 나중에 회의록 정리하려고 보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...'

드디어 회의 종료. 이사님이 씩 웃으며 한마디 던진다. "도 과장, 방금 한 이야기들 핵심만 딱딱 정리해서 5분 뒤에 내 방으로 갖고 와. 참, 할 일(Action Item)이랑 담당자도 명확하게 적어서!"

이사님: "도 과장은 타자 빠르니까 벌써 다 썼지? 허허."

도 과장: (동공 지진) '5분요...? 제가 신입니까? 이걸 언제 다 정리해...'

정 대리: (옆에서 윙크하며) "과장님, 아직도 직접 치세요? 저기 구석에 켜둔 제 스마트폰 안 보여요? 이미 다 끝났어요."

도 과장: "아니, 정 대리! 회의 중에 폰만 보더니... 벌써 회의록을 썼다고?"

정 대리는 여유롭게 Claude 4.5 창을 연다. 클로바노트가 방금 뱉어낸 텍스트 파일이 이미 클로드의 뱃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.

2. 사이다 반전: "속기사보다 빠른 AI 요약술"

정 대리가 사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은 '한국어 인식(Clova Note)''맥락 이해(Claude)'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다.

01 Clova Note: 한국어 귀 신내림 KOREAN TOP

FAST

네이버 클로바노트는 한국어 특유의 줄임말과 전문 용어까지 귀신같이 알아듣는다. 화자 분리 기능을 통해 누가 어떤 삽질(?)을 했는지 명확히 기록한다.

02 Claude 4.5: 불필요한 사담 컷! V-LONG CONTEXT

SMART

클로바노트가 뽑아준 전문(Full Script)은 너무 길고 잡음이 많다. 이걸 클로드 4.5에 던지면 이사님의 농담은 쏙 빼고 '결정된 사항'만 금광 캐듯 뽑아준다.

// The "Action Item Hunter" Prompt

"첨부된 회의 스크립트에서 다음을 추출해 줘.
1. 회의의 **결론** (논란 끝에 결정된 것)
2. **Action Item** (누가, 언제까지, 무엇을 할지)
3. 주요 논쟁 포인트 (결정되지 않았지만 다음 회의 때 다뤄야 할 것)
가장 중요한 건 '이사님의 농담'은 모두 무시하고, 비즈니스 관점에서만 요약하는 거야."

Scene #02.
"이사님의 역정(?)이 찬사로"

[PM 11:35] 도 과장이 이사님 방으로 들어간다. 손에는 아이패드가 들려 있다.

도 과장: "이사님, 방금 회의록 정리 끝났습니다. 핵심 결정 사항 3가지와 각 팀별 액션 아이템 리스트입니다. 아까 이사님이 강조하신 '고객 경험 혁신' 부분은 별도로 요약해 두었습니다."

이사님: (안경을 고쳐 쓰며) "어... 벌써? 자네 참 대단하구먼. 내용도 아주 깔끔해. 그래, 내가 말하려던 게 딱 이거야! 역시 무무랩 출신은 다르네!"

도 과장은 이사님의 신임을 얻었고, 무엇보다 그의 소중한 점심시간(제육볶음 곱빼기)을 지켜냈다.

bolt 회의록 작성 30분 → 3분으로 줄이는 꿀팁

mic_external_on Tip 1. 녹음 위치 선정의 기술

회의실 한복판에 두지 마세요. 목소리가 가장 큰 사람(보통 부장님이나 이사님) 근처에 두되, 스마트폰 마이크가 천장을 향하게 두는 것이 화자 분리 정확도를 20% 높입니다.

history_edu Tip 2. 실시간 '메모' 태그를 활용하라

클로바노트로 녹음하는 중,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화면의 '메모' 버튼을 누르세요. 나중에 클로드가 전체 내용을 읽을 때 "사용자가 메모 태그를 단 부분을 중심으로 요약해 줘"라고 주문하면 정확도가 폭발합니다.

share Tip 3. 노션/슬랙 연동 자동화

클로드가 요약해 준 내용을 복사해서 직접 붙이지 마세요. Gemini 3.0에게 "이 요약본을 바탕으로 노션(Notion) 회의록 템플릿에 들어갈 코드를 짜줘"라고 시키면 팀 공유가 더 완벽해집니다.

손가락 노동은
이제 안녕! 👋

무무랩은 당신이 '기록'하는 사람에서
'결정'하는 사람이 되도록 돕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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